메리츠화재, 암환자 가발비용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장슬기 기자

입력 2018-04-06 10: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메리츠화재는 암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배당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암 환자가 항암방사선약물치료시 전두탈모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가발비용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가발 업체인 ㈜하이모와 제휴, 암 환자에게 항암 가발과 향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천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천만원 보장합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암 치료 기술의 발달로 항암치료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항암치료 환자들의 탈모 고민을 줄여줄 수 있는 항암가발비용보장 담보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