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민경무 대표가 6일 증시를 진단했다. 민경무 대표는 G2의 기싸움에 글로벌 증시 변동성으로 투자심리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코스피는 IT, 코스닥은 바이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오는 7일 핵심유망주 강연에서는 향후 IT·바이오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한국경제TV 와우넷 라이온 투자자를 위한 2분기 핵심유망주 강연회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진행되며 2018년 1분기 베스트 파트너들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7일 서울 여의도 와우파(동화빌딩 6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경무, 류태형, 권태민, 장동우, 김종철, 주식명탐정(한동훈, 임종혁) 파트너가 2분기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라이온투자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와우넷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도 동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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