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가 극비리 이사한 사연이 다시금 화제다.
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울 금호동 자택을 처분하고 이사한 사연을 전했다.
이 매체는 `한성주가 대략 3차례에 걸쳐 이삿짐을 날랐다. 그 때마다 작은 트럭을 지하에 주차해놓고 짐을 날랐다`고 보도했다.
또 한성주는 사건이 터진 이후 주위를 의식한 듯 주로 지하를 통해 이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는 전 남자친구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후 근황이 전해지면서 한성주 복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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