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우수설계사, 임직원 등 450여명과 함께 `2017 흥국 스타 어워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설계사(FC) 영업부문에서는 충청지역사업부 괴산지점 이옥순 FC가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이옥순 FC는 4년 연속 챔피언을 수상하며 흥국생명의 대표 우수설계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편 조병익 대표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해도 영업인들의 노고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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