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의 대상은 강원 동해농협 윤순복 팀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 역사상 남성 대상 수상자는 처음입니다.
사무소부문에서는 경북 대구축산농협이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설계사(FC) 영업부문에서는 강릉중앙지점 지순옥 팀장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실익제고를 위한 농가소득 5천만원, 보장자산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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