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신라젠, 유한양행, 에이치엘비, 덴티움 등 국내 대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개합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경제TV는 17일과 18일 `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IR행사에 대해 SNS(유튜브, 페이스북, 검색어 `한국경제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망한 바이오 헬스 기업 24곳(상장기업 12곳, 비상장기업 12곳)과 국내외 주요 증권·자산운용사 40여곳, 벤처캐피탈 40여곳, 대형 제약사 10여곳이 참가해 1대1 투자 비즈니스와 기술이전(license-in/out), 신사업 제휴를 모색합니다.
17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셀트리온을 비롯해 유한양행, 신라젠, 덴티움, 휴온스글로벌, 메디아나, 한스바이오메드, 에이치엘비, JW크레아젠(JW신약), 크리스탈지노믹스, 인터불스(메디베이트) 등 총 12개 기업이 참가해 1분기 실적 전망과 함께 올 한 해 경영 계획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 날 발표에서 신라젠은 펙사벡(JX-594) 임상시험 진행 계획과 더불어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인 `JX-970`에 대한 임상계획을 공개합니다.
신라젠은 내년 상반기 PD-1(활성화된 T세포(면역세포)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 억제제 불응 환자군을 대상으로 `JX-970`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한양행도 올 하반기 타킷 항암제인 비소세포폐암 치료후보물질(YH25448) 개발 전략과 함께 올해 사업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에이치엘비도 가장 관심이 높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에 대한 방향과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치과 임플란트업체인 덴티움도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도시장에서의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적극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 날 참가 기업들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1대1 투자 미팅을 진행합니다.
자산운용사 주식운용역은 물론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종목분석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기업과의 소규모 그룹 미팅을 엽니다.
18일에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알로텍을 비롯해 압타바이오, 큐라티스, 헬세리온, 안지오랩, 엠틱스바이오, 이뮨메드, 바이오세텍, 휴바이오, 메틱콘 등 총 12개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참가해 40여곳의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들과 기업설명회, 1대1 투자 비즈니스를 전개합니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솔리더스투자파트너스 등 5개 대형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이 상주해 참가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투자 미팅도 실시합니다.
투자설명회 기업 참가신청은 한국경제TV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됩니다.
한국경제TV는 17일과 18일 `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IR행사에 대해 SNS(유튜브, 페이스북, 검색어 `한국경제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망한 바이오 헬스 기업 24곳(상장기업 12곳, 비상장기업 12곳)과 국내외 주요 증권·자산운용사 40여곳, 벤처캐피탈 40여곳, 대형 제약사 10여곳이 참가해 1대1 투자 비즈니스와 기술이전(license-in/out), 신사업 제휴를 모색합니다.
17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셀트리온을 비롯해 유한양행, 신라젠, 덴티움, 휴온스글로벌, 메디아나, 한스바이오메드, 에이치엘비, JW크레아젠(JW신약), 크리스탈지노믹스, 인터불스(메디베이트) 등 총 12개 기업이 참가해 1분기 실적 전망과 함께 올 한 해 경영 계획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 날 발표에서 신라젠은 펙사벡(JX-594) 임상시험 진행 계획과 더불어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인 `JX-970`에 대한 임상계획을 공개합니다.
신라젠은 내년 상반기 PD-1(활성화된 T세포(면역세포)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 억제제 불응 환자군을 대상으로 `JX-970`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한양행도 올 하반기 타킷 항암제인 비소세포폐암 치료후보물질(YH25448) 개발 전략과 함께 올해 사업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에이치엘비도 가장 관심이 높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에 대한 방향과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치과 임플란트업체인 덴티움도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도시장에서의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적극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 날 참가 기업들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1대1 투자 미팅을 진행합니다.
자산운용사 주식운용역은 물론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종목분석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기업과의 소규모 그룹 미팅을 엽니다.
18일에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알로텍을 비롯해 압타바이오, 큐라티스, 헬세리온, 안지오랩, 엠틱스바이오, 이뮨메드, 바이오세텍, 휴바이오, 메틱콘 등 총 12개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참가해 40여곳의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들과 기업설명회, 1대1 투자 비즈니스를 전개합니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솔리더스투자파트너스 등 5개 대형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이 상주해 참가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투자 미팅도 실시합니다.
투자설명회 기업 참가신청은 한국경제TV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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