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우리아이생애첫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자녀 보장은 물론 30세가 되면 성인보장으로 전환해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입니다.
우선 30세까지는 각종 질병과 사고를 꼼꼼히 보장하고 성인이 되면 갱신을 통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특히 업계 최고수준의 치아보장특약은 질병이나 재해에 상관없이 보존치료와 치수(신경)치료를 보장하고, 충치와 잇몸질환 그리고 재해로 인한 보철치료와 영구치발치 등 치과치료를 최대 60세 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접하는 자녀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안과 질환과 수술,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질환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나 성조숙증과 같은 신규 보장도 확대했습니다.
또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교육자금과 양육자금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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