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박 사장의 임기는 2019년 말까지 였습니다.
박 사장은 재임기간 흑자 경영과 함께 284명의 정규직 전환, 1만 여개 일자리창출 로드맵 수립,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공간드림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과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의 실적도 남겼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박 사장의 중도 사퇴 배경에 대해 “현 정부의 임명권을 존중하고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출생인 박 사장은 서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을 거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공사 측은 이번 주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곧 바로 후임 사장 인선 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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