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형TDF’출시 2주년…총 수탁고 4,200억원 성장

김보미 기자

입력 2018-04-23 13:59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한국형TDF’가 출시 2주년을 맞았습니다.
‘삼성 한국형TDF’의 총 수탁고는 20일 기준 4,202억원 규모로 국내 TDF 시장의 약 43.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삼성 한국형TDF 시리즈는 자산의 투자비중에 따라 2015부터 2045까지 7개 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주식 비중이 가장 많은‘삼성 한국형TDF2045’는 최근 1년 12.17%, 설정후 21.14%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채권 비중이 제일 높은‘삼성 한국형TDF2015’는 1년 4.11%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정훈 연금사업본부장은“지난 2년간 투자자교육, 세미나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TDF 저변을 확대해 왔다”며 “연금운용의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어 투자가 편리한 국내 TDF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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