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가 감각적인 홈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요리에 사용할 제품을 들고 햇살 미소를 짓는가 하면, 홈 파티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답게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과 푸드 스타일링을 뽐내 극찬을 받았다. 또 콘티를 바라보며 스태프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평소 남다른 요리 솜씨와 정갈한 플레이팅 센스를 인정받으며 농심 ‘드레싱 누들’의 모델이 된 기은세는 지난 8일(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근사하게 한 끼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팔로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레시피가 담긴 메뉴를 공개해 팔로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렇게 요리 잘하는 예쁜 언니 모습으로 홈 파티를 준비하는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한 기은세는 수 십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서 인테리어 이외에도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일상에 녹여낸 SNS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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