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르누아르 오프닝 파티에서는 컨버전스아트 르누아르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VIP 프리뷰를 포함해 DJ쇼, 케이터링을 즐기며 셀럽과 함께하는 파티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르누아르전의 스페셜 콜렉션 “Scent of a Woman" MD상품 중 하나인 러브 배지와 도록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당일 오프닝 파티 참석자에게 제공하는 팔찌는 클럽 ‘옥타곤’(청담동 소재)의 자유 입장까지 할 수 있다. 오프닝 파티 프로그램과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는 ‘르누아르 오프닝 티켓’은 인터파크, 티몬, 오디스토어를 통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은 인상주의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누아르의 명작, 드로잉 등을 전시와 체험을 가미한 컨버전스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로서,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수동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The Seouliteum 갤러리아포레)에서 펼쳐진다.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 전시로 서울 누적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한 문화예술 기업이다. 서울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는 <모네, 빛을그리다展 II> 2차 연장 앵콜전이 개최 중이다.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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