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만의 최신 입시 트렌드에 최적화 된 메가스터디 학원의 전지적 재수 종합반이 스스로 통제가 어려운 독학 재수생들과 과도한 수업 편성으로 자기주도학습 시간에 부족함을 느끼는 재수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 학원 전지적 재수 종합반은 자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학재수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할 수 있도록 메가스터디 재수종합학원의 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왔다. 더 나아가 6월부터 진행되는 재수 반수시작반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수험생들의 남은 수험 기간을 체계적으로 관리, 책임질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학원의 전지적 재수 종합반은 ▲제대로 된 담임 선생님 ▲진짜 `선택`하는 특강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 3가지를 약속한다.
최근 다양한 학원들이 담임 선생님 제도를 강조하고 있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1명의 담임 선생님이 100~150명 이상의 학생을 책임지고 있어 철저한 관리를 받기가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메가스터디 학원의 전지적 재수 종합반은 한 명의 담임 선생님이 50명 내외의 학생만 담당,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규수업이 부족하여 별도의 특강을 듣게 되는 일이 없도록 시간표를 구성하였으며, 그럼에도 추가 수업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 한해 원하는 특강을 개설,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수업부터 자습까지 학생의 수험 생활을 끝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메가스터디 학원 관계자는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학습 환경을 갖추길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도권 4곳의 재수학원에 스터디파크라고 하는 수업 공간과 자습 공간이 분리된 몰입 학습 시설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을 위한 담임제도x특강x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재수 반수시작반이 6월 18일(월)에 개강한다"고 말했다.
학원의 입장이 아니라 철저하게 수험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발전시킨 메가스터디 학원의 전지적 재수 종합반은 부천, 분당, 일산, 평촌 학원에서 수강 가능하며 현재 재수 반수 과정을 모집 중이다. 모집요강 및 학원 관련 상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 학원은 이 외에도 서울지역에 강남, 강동, 강북, 노량진, 서초, 성북, 신촌 등 총 7개의 재수종합학원과 경기지역에 양지, 서초 2개의 재수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학년도 수능에서 전과목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진학실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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