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MISS MAXIM) 이하니가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8 플레이엑스포(2018 PlayX4)`에서 에이수스(ASUS)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지 MAXIM의 전속 모델인 미스맥심 5명 강하빈, 이하니, 정주희, 정유정, 한나나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플레이엑스포(2018 PlayX4)` 페스티벌의 에이수스(ASUS) 부스걸로 활동하며, 관람객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이수스는 "이번 4일간 행사의 컨셉을 `ASUS for SPEED`로 정하고 여기에 걸맞은 미스맥심들만 특별히 선정했다"며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강하빈, 정주희, 정유정의 노련함과 2016, 2017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데뷔한 이하니와 한나나의 조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PC 하드웨어 제조 브랜드로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 `ASUS for SPEED`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강력한 게이밍 PC를 만드는데 필요한 글로벌 No.1 게이밍 브랜드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즈(ROG)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고성능 마더보드, 최고의 그래픽카드, 모니터, 게이밍 기어, 헤드셋, 공유기 제품들을 전시하는 한편, ROG 브랜드 고성능에 걸맞은 체험존과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의 슬로건에 걸맞게 에이수스 제품의 하이 퍼포먼스와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ROG 게이밍 기어들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인 로터스 스포츠카를 전시할 예정이며, 미스맥심을 레이싱모델로 기용하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예정이다. 또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들로 부스에 온 이들에게 눈코 뜰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