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2016-2017 시즌 아기물티슈 국내 최다 판매 기록으로 한국기록원(KRI)에 등재됐다.
베베숲의 2017년 아기물티슈 판매량은 잠실 롯데타워 6000개를 쌓아 올린 높이만큼의 양으로 이는 1년동안 1초에 112장의 베베숲 물티슈가 판매되는 꼴이다. 베베숲 아기물티슈를 사용해본 육아맘들은 "순한 물티슈라서", "안전한 성분이 마음에 들어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베숲의 2016~2017 시즌 아기물티슈 최다 판매 1위 기록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전문 리서치 기업의 칸타월드패널의 물티슈 시장보고서를 통해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공식인증 받았다.
베베숲 관계자는 "국내 물티슈 시장에서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덕분"이라며 "힘든 육아에도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만을 사용하기 위해 언제나 깐깐하게 고르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 베베숲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한국기록원은 개인 또는 기업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 대행 등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도전자들을 대신해 인증심의를 요청하는 기록인증 전문기관이다.
베베숲 물티슈는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검사기관에 인증 받아 고객에 신뢰를 확보하는 등 영유아 카테고리 중 아기물티슈 시장에서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1995년부터 설립된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 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및 생산을 하고 있는 영유아 토탈브랜드다.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와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가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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