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누적 거래액 300억 돌파

이지효 기자

입력 2018-05-17 11:06  


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이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 175만, 웹과 앱을 더해 월간 13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이용자와 전문가가 직접 꾸민 공간을 소개하고, `오늘의집`은 이들이 인테리어에 활용한 제품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는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서비스를 실시해, 지난 4월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한 겁니다.

`오늘의집`에는 리빙 브랜드 총 450여 곳이 입점했고, 최고 인기 제품의 경우 2만3,000개 이상의 누적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시공이나 전문가 영역의 니즈도 해결하 수 있도록 전문가 영역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