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페이스북, 유튜브 통해 LIVE 송출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전으로 애호가와 전문가들에게도 주목을 받는 갤러리 이듬은 대중과 예술과의 간극을 줄이며 건강한 미술시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중이다.
갤러리 이듬을 운영하는 강금주 관장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바다처럼, 많은 이들이 그림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시민들이 편하게 자주 찾는 갤러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시는 물론 체험 행사를 기획하며 노력한 결과, 갤러리 이듬은 부산을 찾는 외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판화작가이기도 한 강금주 관장은 현재 부산화랑협회장으로 미술이 대중 속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술하면 고전적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젊은 작가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샐럽들의 미술전시 등 대중적인 기획전으로 미술이 주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문화거리에는 미술이 있다. 부산의 화랑이 모여 있는 달맞이언덕을 중심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갤러리 이듬 강금주 관장의 기업가정신은 무엇일까?
6월 4일 월요일 오후 5시,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형 TED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2 열 번째 이야기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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