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60%대 회복

입력 2018-06-01 09: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가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60%대 점유율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다.

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90만대를 출하해 65.3%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애플이 16.7%(100만대)로 2위를 기록했고, LG전자가 12.2%(70만대)로 3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조기 출시로 작년 동기나 전분기에 비해 점유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같은 조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작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8.2% 수준이었습니다.

애플은 18.2%, LG전자는 14.9%였습니다.

작년 4분기 삼성전자 점유율은 애플의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 아이폰8 등에 밀려 46.0%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분기 애플의 점유율은 28.3%로 한국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였습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작년 대비 2% 역성장한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작년 1분기 550만대에서 600만대로 약 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