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정예진이 고퀄리티 기능성 토탈 스포츠웨어 STL 모델로 선정,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예진은 2015년 머슬마니아에서 미즈비키니 3위를 차지했으며, 요가원인 에스페란토 대표를 맡고 있다. STL 홈페이지에 공개 된 사진 속 정예진은 요가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예진과 작년 9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 모델 톨 2위와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시아가 함께 선보인 요가복은 STL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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