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집닥은 2016년 5월 누적 거래액 21억 원 달성, 지난 5월 전년도 누적 대비 439% 증가한 1,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집닥은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으로,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관리자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업체를 연결하고 견적을 제공하는 `집닥맨 서비스`가 특징입니다.
집닥은 또 공사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A/S 보증서를 발급해 최대 3년의 하자보수를 지원합니다.
파트너 인테리어 업체는 전국 400여 곳으로, 지난해 12월에는 건축 중개 플랫폼 `집닥 건축`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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