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김세정은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세정은 상큼한 미모에 어울리는 러블리 캐주얼룩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세정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세련된 핑크컬러가 매력적인 라코스테 라이브 폴로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부각시켰다. 특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원피스가 세련된 도시 감성을 더하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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