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시즌 기대되는 자외선차단 선스틱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자 스타일링 브랜드 몬스터랩은 그동안 올인원로션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더한 ‘선워터에센스’, 그리고 끈적임 없는 남자비비크림에 쉐딩스틱으로 손쉽게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얼작듀얼비비’ 등 개성 있는 제품으로 상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남성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이다.
이번에 몬스터랩에서 출시한 ‘워터선스틱’ 은 기존의 제품보다 월등한 수분함량과 쿨링특허성분으로 선스틱을 바를 때 수분 캡슐 안의 수분이 터지면서 피부가 시원해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문의를 받았다고 한다.
‘워터선스틱’ 은 일반적인 오일선스틱이 아닌 수분타입이라 세안 시 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이 가능해서 여름철 더운 날씨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수분함량이 40%나 되기 때문에 얼굴에 발라도 백탁현상이 전혀 없으며, 자외선 및 외부활동으로부터 받은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진정시켜주는 기능까지 더했다고 하니 촉촉하고 하얀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몬스터랩 ‘워터 선스틱’ 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 PA++++로 국내최고 수준의 선스틱 기능을 유지하면서 피부보호 및 자연스런 연출까지 신경을 쓴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오프라인 판매까지 벌써 시작되어 올여름이 더욱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귀차니즘 남성들을 위한 개성 있는 제품들을 잇달아 시장에 선보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몬스터랩의 2018년 여름은 ‘워터선스틱’ 으로 더욱 상쾌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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