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SBS CNBC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SBS로 이적해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SBS에서 퇴사한 이후 현재는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는 특히 아름다운 미모로 ‘기자계의 신민아’라는 수식어를 가지기도 했으며 대표적인 ‘얼짱 기자’ 중 한명으로 꼽히곤 했다.
한편, 안현모는 북미 정상회담 관련 방송프로그램 중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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