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오보 소동' 추자현, 건강 회복해 퇴원했다

입력 2018-06-12 23: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첫아들을 출산한 배우 추자현(39)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 후 산후조리 중이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추자현이 오늘 오후 1시께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추자현이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 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해 오늘 퇴원을 하게 됐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위샤오광과 함께 바다(아들)를 보살피고 있다"며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7)과 사이에서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당일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