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이후 자녀의 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입력 2018-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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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을 가고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이 절실한 사람들은 현재 트럼프정권 이후 어려운 이민의 방법 중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EB5 투자이민이다.

하지만 EB-5 투자이민 중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투자금액과 행정비용 및 변호사 비용을 합하게 되면 미화로 $560,000 - $570,000 정도가 들게 된다. 프로그램마다 차이는 있지만 5년에서 7년 사이에 순수 투자원금 $500,000 은 돌려받는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쉽지 않은 결정을 하는 이유는 첫 번째가 자녀의 미국 교육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렵게 투자금을 마련하여 약 6년의 기간이 흘러 원금을 돌려받는 동안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자녀가 대학을 입학한다면 그것도 학비가 비싼 명문 사립대에 입학을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자녀 2명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에 합격을 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캘리포니아에 유명한 사립대학교인 USC를 기준으로 할 때 USC의 2018-2019 신입생의 COA (수업료, 기숙사, 식사 등 학교를 다닐 때 드는 비용)가 1년에 $75,000 정도이다. 2명을 보낸다면 $150,000 이 되고 이를 4년 동안 보낸다면 $600,000 이 된다.

그런데 영주권을 취득한 자녀가 USC를 가게 되면 영주권자의 입학이기 때문에 Financial Aid를 통해서 Cal Grant, Federal Pell Grant, University Grant 등 많게는 $60,000 부터 적게는 $30,000까지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 물론 여기에는 부모의 재정 상태를 미리 세부적으로 확인해서 FAFSA나 CSS Profile에 어떻게 입력을 하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재정 상태와 가족 수 등을 잘 계획해서 가족 분담금을 최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놀랍게도 대학 4년간 $120,000 - $240,000 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명문 사립대학교가 아니더라도 해당 주의 주립대학교를 입학한다면? 부모가 1년 이상 그 주에 정착을 같이 해준다면 Out Of State 가 아니라 In State 학비 적용을 받고 추가로 재정 상태에 따라 무상 보조를 더 받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지난 15년간 미국을 전문으로 투자 및 이민업무를 진행해 온 토마스앤앰코가 교육파트(토마스에듀)를 통해 구상하여 진행 중인 서비스이다. 토마스에듀에서는 이런 영주권자의 학자금 무상 보조에 대한 투자이민 고객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대학 입학 시기에 맞춘 해당 서비스를 진행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토마스앤앰코의 이상윤 대표는 “이런 혜택을 투자이민 고객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그래서 자녀들이 대학을 학비 걱정 없이 다니고 졸업을 하게 될 때쯤 투자이민으로 투자한 돈 $500,000을 돌려받게 된다면, 그래서 그때 자녀들을 위해서 아니면 자녀들이 정착할 수 있는 자금의 계획을 잡는다면 아마도 미국 투자이민을 선택한 고객들이 투자이민을 선택한 보람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고 말하며 “물론 이런 안전하고 희망찬 계획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투자한 돈 $500,000을 정확히 돌려받을 수 있고 그 이전에 영주권을 정확히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에 기존 실적이 가장 탁월하게 증명되어진 캔암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이번을 6월 27일 세미나에서 소개를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캔암(CanAm)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리저널센터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무엇보다 투자원금 상환 실적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으로 많다는 사실은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금까지 32개 프로젝트의 1700명 넘는 원금 상환 100% 실적은 해당 업계에서 괄목할 만하다.

2018년 4월 22일, 캔암 하와이 프로젝트의 투자금 원금상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34명 투자자 전원이 50만불 투자원금을 100% 상환 받았다. 이로써 캔암 리저널센터는 미국 투자이민 업계 최초 33개 프로젝트에서 1,800명 가까운 투자자 원금 상환이 100%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대출상환 금액이 $8억5천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참고로 현재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 받은 850개 리저널센터의 전체 투자금 상환액수는 4억 달러 정도로서 캔암 리저널센터만 상환 성공한 액수는 850개 리저널센터 실적을 모두 합한 것보다 2배 이상 높다.

6월 27일 오후3시, 토마스앤엠코에서는 캔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통해 캔암 리저널센터가 지금까지 실패 없이 원금상환에 성공하는 비결을 공개함과 동시에 미국 대학 무상 학자금 보조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상담자 개개인 가정의 재정 상황과 가족 수 등을 확인해서 어느 정도의 학자금 무상 보조가 가능한지도 알려줄 예정이라고 하니 투자이민을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를 좋은 계기로 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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