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천억' 멕시코, '1조' 독일 넘나?

입력 2018-06-17 19: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4년 전 월드컵의 디펜딩 챔피언 독일 선수단의 몸값이 1조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멕시코 선수단의 몸값은 1865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드에 따르면, 러시아 월드컵 예선 F조 4개국의 선수 연봉을 합산한 결과 독일은 약 1조 109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멕시코 1865억 원, 스웨덴 1491억 원, 한국 1044억 원이었다.
독일 선수단의 몸값은 월드컵 출전국 전체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스페인으로 1조3108억원이었고, 한국은 23위, 파나마가 126억 원으로 최하위인 32위를 기록했다.
독일에 기반을 둔 축구선수 이적 전문 사이트인 트란스페르마르크트(transfermarkt) 기준으로는 프랑스가 10억8천만 유로(약 1천380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