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CNBC에 의하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이 구글로부터 5억5천만불(한화 약 6천억원)을 투자받았다. 티비텐플러스가 징둥에 추가 취재한 결과 "사실이며, 일반적 투자가 아니라 전략적 제휴에 의한 것"임을 확인했다. 징둥은 오늘이 창사기념일로 <618 하계 쇼핑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사진=티비텐플러스, CNBC화면 촬영)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한순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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