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엔과 하이솔이 콘서트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유기동물을 위해 후원했다.
최근 키스엔과 하이솔은 마석보호소에 사료 100포 기부했다.
뮤지션으로써도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그녀들은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쉬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기부였다.
한편, 키스엔과 하이솔은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TWO LOVE`을 발표했다. 신곡 `사랑했던 그 날들로 나밖에 없었던 날들로`는 키스엔과 하이솔의 깊은 보이스가 애잔함을 더해 둘만의 색이 담겨있는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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