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

입력 2018-06-19 10: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연인관계였음을 주장한 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을 향한 비방에 입장을 밝혔다.

김 씨는 19일 페이스북에서 "비열한 인신공격 멈추시라.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언제까지 훌륭하신 분들, 지도자들 불법행위 비리의혹이 터질 때마다 만만한 딴따라 하나 재물 삼아 진실을 호도할 것인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무지몽매하게 만든 당신들 부끄러운 줄 아시라"라고 말했다.

김 씨는 "소수자 인권, 공명정대, 민생 좋아하시네. 어떤 정당도 가입한 적 없는 지나가는 시민 1인"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 씨는 이 글과 함께 여권 지지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해경궁닷컴`의 게시글을 링크(연결)했다.

이 게시글에는 `과거 문 대통령을 비판한 사람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느냐`는 비판에 대한 해명이 담겼다.



(김부선 씨 페이스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