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과 그의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웨딩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해 9월 20대 음대생과 1년 열애 끝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정겨운의 결혼식을 함께한 업체는 예식 당일 공식 SNS에 정경운의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특히 신부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겨운은 같은해 4월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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