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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율이 조재현을 저격한 듯한 의미심장한 말을 SNS에 올린 가운데 최율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율은 1985년생 올해 한국 나이 34살의 대한민국 배우다.
그는 지난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카인과 아벨`, 연극 `병사와 수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율은 2013년 5월 농구선수 출신 정휘량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최율은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일 재일교포 여배우 A 씨가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2월 조재현을 공개 저격한 배우 최율의 SNS 글이 재조명됐다.
최율은 조재현의 미투가 또 한 번 터진 날 자신의 SNS에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 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의미심장을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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