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SNS 라이브 영상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26일 오후, 설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영상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설리는 팬들에게 밝은 목소리로 근황을 전했으며, “라이브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라이브는 가끔씩 하고 싶고, 할말은 없다. 대화는 하고 싶은데 재미있는 질문은 또 없다” 고 귀여운 투정도 부렸다.
또한 설리는 패션과 뷰티에 관한 이야기도 했다. 이 날 바른 립스틱 정보를 궁금해 하는 팬들에게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250’ 정보를 공유했으며, 치크에도 활용하면 예쁘다고 전했다. 이어서 요즘 좋아하는 옷 스타일로는 “안편하게 나름 긴장할 수 있는 옷을 입으려고 노력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 상점 (가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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