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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S9 시리즈를 출시한 후 지난 5월 25일 버건디 레드와 6월 10일 선라이즈 골드의 판매를 시작하기 전 새로운 두 가지 색상을 5월 17일부터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경험 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여의도 IFC몰,스타필드 하남&고양, 부산역 등 70여 곳에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의 첫 출시에 맞춰 지난 3~4월 중순에도 전국 100여 곳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버건디 레드는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풍부한 느낌을 표현한 색상으로 작년 출시된 `갤럭시 S8`을 통해 첫 색상을 공개했다.
선라이즈 골드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색상으로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삼성만의 글라스 표면 처리 공법인 새틴 글로스 공법으로 새틴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 스러운 광택의 느낌을 최대로 이끌어내어 생동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새로운 색상이 7월이 됐음 에도 인기를 얻고 있어 `스마티아`에서는 7월 맞이 특급 이벤트로 갤럭시노트8,갤럭시S9 할인 가격을 여전히 유지중이다.
갤럭시노트8 30만원대,갤럭시S9 20만원대로 최신 스마트폰이자 인기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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