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슬마니아 전혜빈, 걸을 뿐인데... 양양이 마이애미 해변으로 변하는 마술

입력 2018-07-03 11:03  


머슬마니아 전혜빈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7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촬영장으로 향하고 있다.
전혜빈과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 홍다현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SPOMAX)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7월 23일까지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맥스큐` 7월호 낱권 및 신규, 기존 정기구독자에게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가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된다.







양양(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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