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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올해 상반기 10개소를 개원한 데 이어, 2일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내 관리동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백련산힐4차어린이집(응압2동) 등 4곳입니다.
지난 2010년 18개소로 시작한 은평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12개소를 개원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올해까지 24개소를 확보해, 현재 총 54개소에서 2,560명의 영유아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합니다.
은평구 측은 맞벌이부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 연장, 장애아 통합, 시간제 보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미경 구청장은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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