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데뷔 첫 솔로 콘셉트 포토 공개 ‘스포티한 건강美 과시’

입력 2018-07-05 10: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데뷔 후 첫 솔로 도전에 나서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스포티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애슐리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애슐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손꼽히며 솔로 출격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슐리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테니스 코트에서 블랙&화이트의 스트라이프 크롭티를 입고 누워 선글라스 사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애슐리는 기존과 다른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으며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신곡 ‘HERE WE ARE’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레이디스 코드의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한 애슐리는 군살 없는 몸매와 세련된 외모,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는 아리랑 라디오 ‘Sound K’(사운드 케이)의 진행을 맡아 매주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애슐리는 한편 오는 17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HERE WE AR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