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니(TO.JENNY)’ 정채연의 여친미 폭발 현장

입력 2018-07-06 08:43  




정채연과 카페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만 같은 ‘투제니(TO.JENNY)’의 4D 실감 스틸컷이 화제다.

KBS2 2부작 뮤직드라마 ‘투제니(TO.JENNY)’ 측이 6일 정채연의 사랑스러운 여친미가 폭발한 현장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눈이 마주친 순간부터 심쿵하게 만드는 정채연과의 밀착 데이트컷은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투제니(TO.JENNY)’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첫사랑의 설렘과 주옥같은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2부작 뮤직 드라마로 정채연은 극중 박정민(김성철)이 7년 만에 운명처럼 마주친 첫사랑이자 아이돌 연습생 권나라로 분해 그에게 음악적 영감을 선사하는 뮤즈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페 데이트 중인 여자친구로 변신한 정채연은 달달한 꿀눈빛과 살살 녹는 애교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마치 눈 앞에서 정채연과 서로 케이크를 먹여주고 있는 듯 1인칭 시점의 밀착 클로즈업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달달한 카페데이트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설렘지수를 수직상승시키고 있다.

여기에 카페 창문으로 아련하게 비쳐 든 오후의 햇살은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할 수 없게 만드는 몽환적인 영상미를 극대화시키며 정채연의 여신미모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정채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날로그 영상미는 고스란히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정채연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클래식’ 등 영원한 첫사랑의 계보를 이어갈 사랑스러운 배우”라고 극찬하며 “‘투제니’는 김성철과 정채연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 음악, 영상미가 어우러져 몇 번을 다시 봐도 질리지 않을 소장하고 싶은 뮤직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러블리 끝판왕 정채연과 달달한 카페 데이트를 만끽한 행운아는 누구일지 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KBS2 ‘투제니(TO.JENN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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