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 정채연이 tvN ‘코미디빅리그’의 새로운 MC로 발탁되 안정적인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지난 8일 새로 재정비 된 ‘코미디빅리그’에 새로운 MC로 합류 해 기존 MC신영일과 안정적인 호흡을 맞춰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날 정채연은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밝은 에너지를 마구마구 내뿜도록 하겠다. 일요일마다 함께하길”이라는 각오를 전해 앞으로 정채연의 활약에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코빅’의 새로운 MC로 발탁 돼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준 정채연은 오는 10일 첫 방송 되는 뮤직드라마 ‘투제니(to.Jenny)’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 방면에서 매력과 실력을 뽐내며 대세돌로 인정받았다.
한편 다이아의 컴백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채연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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