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레인부츠말고 비에 젖지 않는 신발 없을까?

입력 2018-07-10 09:29  


요즈음 여름 날씨는 종잡을 수 없이 폭염인가 싶다가 비가 오락가락 끝나지도 않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다. 많은 사람들이 장마철이나 예상치 못하게 많은 비가 출퇴근 시간대에 내리게 되면 평소에 잘 신던 스니커즈나 힐을 신기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답답한 레인부츠를 하루 종일 신고 다니거나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게 아예 슬리퍼를 신을 수도 없는 일이다.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에도 신발 하나만 잘 고른다면 나만의 스타일은 더욱 살리고 불쾌지수는 낮출 수 있다.
▲ 방수는 기본, 스타일은 업그레이드
비 오는 날 방수가 되는 신발은 기본이다. 방수 기능 없는 신발을 신었다가는 축축한 신발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까지 망치기 쉽다.궂은 날씨에 적합한 슈즈를 만들기 위해 가죽 방수 부츠인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방수가 되는 워터프루프(Waterproof) 가죽을 사용하였을 뿐 아니라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드 기술을 적용하여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신어도 쾌적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다양한 스타일의 진이나 컬러풀한 숏팬츠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여성들의 원피스와도 매우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위험한 빗길, 견고한 옐로부츠로 안전하게
장마철 빗길은 매우 미끄럽고 위험해 일반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걷다 보면 쉽게 넘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신발 바닥이 너무 얇거나 발목을 잡아주지 못하는 신발들은 바닥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높고 더러운 빗물과 각종 오염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레인부츠 역시 무릎의 움직임까지 방해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 시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물에는 강하지만 부피도 크고 통풍이 잘 안돼 하루 종일 신고 있기에는 냄새는 물론이고 생활 속 피로감이 늘어난다. 팀버랜드의 옐로부츠는 내구성이 좋은 견고한 듀러블 러버(Durable Rubber) 아웃솔을 사용해 장마철 빗길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을 주며 발과 종아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장마 기간에 제격이다. 또한 안티퍼티그 테크놀러지로(anti-fatigue technology)라는 피로 방지 기술로 피로는 줄여주고 편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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