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가 베트남으로 뻗어 나간다.
지난 11일 셀럽티비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미디어 기업 다이럭(Dailuc)의 업무 협약 체결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셀럽티비 김대권 부대표와 다이럭 chinsu 대표, 시크뉴스 김태호 전략기획실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셀럽티비는 한류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신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기획해 실시간 방송으로 한류를 전파할 계획이다. (사진 = 더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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