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허니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지인 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수영복을 입은 두 사람의 사진 속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허니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지인 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수영복을 입은 두 사람의 사진 속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