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중소형빌딩전문중개법인 `원빌딩`이 2018 부동산 엑스포에서 빌딩거래 컨설팅에 나섰습니다.
원빌딩은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2018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해 빌딩매매와 임대, 자산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빌딩은 자체 개발한 빌딩분석프로그램으로 10만건의 빌딩자료를 통해 매수인에게 최적의 매물을 중개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시설과 임대차 관리대행, 임대 공실해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중입니다.
오동협 원빌딩 대표이사는 "한명의 고객이라도 가보지 않고 평가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소개하지 말라는 기본이념을 10년넘게 지켜오고 있다"며 ""매매, 임대차관리, 기획과 재무, 상속과 증여, 감정평가 등 제반 사항들에 대해 편견 없는 조언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 부동산엑스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홀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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