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복날 가장 많이 찾은 보양식은 삼계탕"

장슬기 기자

입력 2018-07-16 10:03  



한국인이 복날 가장 많이 찾은 음식은 삼계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카드 빅데이터 R&D팀이 지난 3년(2015~2017년)동안 복날에 발생된 음식점 업종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계탕 업종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민물장어 업종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초복과 중복, 말복 당일 점심시간의 삼계탕 업종 매출 증가폭이 3.9%로 가장 높았고, 초복 당일 전체는 평소보다 2.8%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의 실생활에서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