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대주’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희진이 LG 전자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6일 “희진이 LG 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LG Q7/Q7+ 광고 모델로 발탁돼 얼마전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온에어 된 광고 영상 속 희진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롱보드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즐기는 등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희진은 순수하고 깨끗핫 이미지로 화장품, 게임, 코스메틱 등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수의 광고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희진이 속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한편 K-POP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에 걸쳐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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