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원정대’ 스파클링 막내 이서영이 홈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서영은 ‘가즈아원정대’ 웨이크보드 편에서 아쉽게 꼴찌를 기록, 벌칙으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
영상 속 이서영은 “(웨이크보드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꼴찌를 해서 속상하다. 다음에는 꼴등을 안 하도록 하겠다”고 ‘가즈아원정대’의 첫 촬영을 마친 소감부터 말했다.
그 후 이서영은 하체 힘을 위한 스쿼트를 시작으로 팔 힘을 위한 아령운동, 몸의 균형을 위한 프랭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완벽한 자세로 눈길도 끌고 있다.
이서영의 꿀 팁이 담긴 홈 트레이닝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까지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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