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뷰티예약 통합 애플리케이션 `올인뷰티`가 광고 모델로 가수 홍진영을 모델로 최근 성공적으로 CF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올뷰 관계자는 "사용자들에게 단순한 뷰티예약앱 이 아닌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강조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올인뷰티는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현장결제, 카드결제와 더불어 휴대폰결제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헤어샵, 네일샵, 왁싱샵, 피부샵, 헬스장PT, 필라테스 등 13가지 뷰티관련 카테고리의 다양한 매장을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임할인, 쿠폰할인, 스탬프적립 등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뷰틸통합 앱이라고 설명하였다.
현재 올인뷰티는 오픈전 가입하는 가맹점 점주들에게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인뷰티` 관련정보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올인뷰티` 검색 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