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인의 집`은 1인 창조기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은평구와 SH공사가 손잡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4세대 규모로 1호점을 공급했습니다.
이번에 입주하는 곳은 2호점으로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5층, 총 18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습니다.
입주대상은 모집공고일(2018.7.11.)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만19세∼39세,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3,501,810원)이하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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