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에 넣어주는 경제뉴스 '한/입/거/리'(7월 18일)

1. [증시라인] 약세장 온다던 리서치 센터장…무역분쟁後 한국경제 진단해보니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약세장을 주장해 온 사람으로 유명한데요. 시장이 과열될 때 직언을 통해 ‘한국의 닥터둠’으로 불렸던 그가 현 시장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 봤습니다.



2. [김동환의 시선] 미국만 피해보는 미·중 무역전쟁…시진핑은 표정관리 중?
트럼프는 2년 전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중국에 45% 관세 부과를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에 비해 약한 수준의 관세임에도 미국인들은 너무 급진적인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요. 두 정상은 무엇을 얻으려 하고 있는 걸까요?



3. [마켓인사이드] 위안화 약세 속 선방…中 소비주, 왜 오를까?
중국의 따이공 규제와 위안화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소비주로 대표되는 종목들의 흐름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된 중국 소비주 알아봤습니다.



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부채의 복수 온다…위안화 폭락으로 드러난 중국發 금융위기
중국 위안화 가치가 작년 3월 이후 최저치로 폭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동안 잠복해 있었던
중국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데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