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강서구청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협약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8-07-19 09:54  

이화의료원은 강서구청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미라클 메디 특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일자리 창출과 의료관광 사업 발전,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화의료원은 강서구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협치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협의회와 의료 특구 축제 등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대서울병원과 미라클 메디 특구인 강서구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강서구에 먼저 제안하고 함께 실행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첨단 의료 시스템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내년 초 정식 개원후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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