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7, 19일 양일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전속설계사는 물론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법인대리점(GA) 설계사까지 참가자를 확대해 총 9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다양한 강연을 통해 재무설계사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만족도 제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장은심 메트라이프생명 상무는 “급변하는 시대에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창조성, 그리고 기꺼이 변화하는 용기는 재무설계사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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