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골드문트`의 `나노 메티스` 제품이 청담 메종 라프레리 VIP룸에 들어선다.
골드문트는 `라이브 무대의 현장감을 그대로 옮겨오고 싶다`는 리얼 라운드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세계적인 하이엔드 오디로 브랜드로 청담동 메종 라프레리 VIP룸에 설치되는 `나노 메티스`는 골드문트에서 제안하는 가장 작은 하이엔드 스피커다.
특히 18.5cm의 미니멀한 사이즈지만 페어당 140W 텔로스 앰프가 포함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골드문트만의 시간차, 위상 조정 프로그램인 레오나르도 2가 내장돼 장시간 들어도 편안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액티브 스피커 형태가 특징으로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고 설치가 간편하며, 멀티 채널에 설치해 서라운드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지저분한 케이블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다.
골드문트 관계자는 "골드문트의 나노메티스는 최상의 사운드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여 성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인 요소까지 고려하는 프리미엄 매장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청담 메종 라프레리 VIP룸의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이미지와 부합돼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휴를 기념해 골드문트 오프라인 매장(골드문트 청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부산센텀점)에서는 매월 2-4명의 구매 고객에 한해 라프레리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프레리(La Prairie)는 스위스계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다. 골드문트의 나노 메티스가 들어서는 청담동 메종 라프레리 VIP룸에서는 전 세계 60개국 6성급 호텔 및 리조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프레리의 최고급 맞춤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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